아... 기대된다..

도착하면 수령기 올리겠습니다.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카카오 2 CBU-420S
미개봉씰 이구요. 




테이프를 제거하고 나면 아래와 같은 
유심 카드와 본체를 담은 상자가 보입니다.

 




두개를 열어보면 아래처럼 
유심과 기계가 보이는 군요. 






상자를 열어서 보면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와이브로 수신기랑 연장선 그리고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신기를 열어서 뒤를 돌리면 끝에 유심카드를 넣는 곳이 있습니다. 
열고 닫는게 빡빡해서 깨지는 줄 알고 마음졸였습니다. 






심카드를 삽입한 후 usb 연결 부위를 열어보았습니다. 
접었다가 폈다가 하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





이렇게 수령기를 마치구요. 
속도나 기타 정보에 대해서는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Posted by 朧月 :


오늘은 간단한 윈도우 팁을 하나 알려드리고자 해요.

바탕화면에 여러가지 바로가기 폴더 이런걸로 지저분한 걸 싫어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또는 뭔가.. 다른 사람에게 프레젠테이션 처럼 컴퓨터 화면을 보여줘야 할 때 아이콘이 잔뜩 있으면 조금 신경쓰일때가 있어요.


그런 상황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팁 입니다.

먼저 마우스 우클릭을 하시고

보기 > 바탕화면 아이콘 표시


여기서 나온 체크를 해지하시면 됩니다.

 

 이제 깔끔한 바탕화면을 만들어 봐요. 





 쉽죠?
Posted by 朧月 :

크롬 브라우져 - 시크릿 모드

2012. 1. 27. 16:25 from IT


크롬 브라우져에 숨겨져있는 기능!!

시크릿 모드를 아시나요???

  시크릿모드에서 보고 있는 페이지는 브라우저 내역이나 인터넷 사용기록에 표시되지 않으며 열려 있는 모든 시크릿 모드 창을 닫으면 쿠키와 같은 추적 정보를 컴퓨터에 남기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운로드한 파일이나 북마크는 저장됩니다

라고 하네요. 신기신기.. 기록을 남기지 않고 뭔가를 할수 있다는군요.
 
기본적으로 아래 사진에 표시된 부분처럼 나타나는데.. 이 상태가 시크릿 모드입니다. 
확장기능 사용하고 있었던 것들은 적용되지 않은 상태이고요. 




새탭으로 가서 보면....



신선하군요... 이걸로 뭘 할 수 있을까??? 

시크릿 모드로 가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면 알 수 있습니다.
https://support.google.com/chrome/bin/answer.py?hl=ko&answer=95464 

귀찮으신 분들은 계속 이 포스팅을 보세요.


시크릿 모드로 가는법!!

오른쪽 상단의 공구 모양을 클릭하고  도구 메뉴

새 시크릿 창 선택!! 을 누르면 

시크릿 아이콘요런 모양이 앞에 뜨면서 시크릿 모드로 웹 브라우징을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단축키로는 Ctrl + Shift + N 을 누르셔도 시크릿 모드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신기한 세상이에요.. 그런데 꼬꼼화들이.. 부모 몰래? 이런걸 악용하면 어쩌죠?  
Posted by 朧月 :




예전에 블로그에 페이스북으로 댓글다는걸 설치해 보려고 하다가.. 몇일을 고생하고... 다음에 하자며 미룬적이 있었습니다. 

블로그와 SNS가 연결되면 양질의 정보(블로그 포스팅)가 빠른속도로 전파될수 있다(SNS)는게 장점이 될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트위터를 통해 익명의 사람들에게 정보라 전해질 수 있다는 것과 페이스북 을 통해 지인들에게 전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 되겠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신상 정보같은 것이 쉽게 유출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하다고 하기도 하고, 불필요한 정보가 너무 많아 질 수 있다는것도 하나의 문제점이 될 수 있겠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자정작용을 통해 양질의 컨텐츠만 걸러지게 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계속 필요로하는 컨텐츠가 있거든요.

그런 좋은 컨텐츠 들이 SNS를 통해 잘 퍼져나갈 수 있다면!!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정보의 홍수라고 하듯이 많은 정보속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그런 많은 정보 때문에 실제로 자신이 필요한정보를 얻기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일도 비일비재하죠?

그래서 검색 수준도 발달하고 많은 것들이 시작되고 있지만 요즘엔 SNS를 통한 정보 전달이 대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트위터의 정보 전달 속도는 이미 신문 기사의 속보 수준을 넘어섰고, 페이스북을 통해 지인에게 소개받는 것 만큼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얻기도 드물죠. 

예전 페이스북 댓글다는걸 시도했던 이유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LiveRe 플러그인이 런칭 되었네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플러그인 형식으로 블로그에 달아서

댓글이라는 형식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되는겁니다. 댓글을 달면 그 사람의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타임라인에 게시되고 많은 사람들이 같이 볼 수 있게 되는 거죠.

특히나 사용하기로 설정만 하면 달아지니 너무 좋네요~~
더욱이 이 LiveRe의 장점으로는 여러가지 SNS를 동시에 지원하기 때문에 댓글이라는 공간을 통해 다른 SNS를 사용하는 사람들 간에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것 입니다. 



일단 오늘은 어떻게 하면 LiveRe 소셜 댓글을 사용할 수 있는 지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관리창으로 넘어갑니다.

관리 창으로 가면 왼쪽에 새로 매뉴 중에서 플러그인이라고 있습니다.  
요기가 블로그에 사용하는 각종 플러그 인을 등록하거나 설정하는 장소인데.. 

플러그인 설정으로 들어가면 세부적인 내용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플러그인 설정을 누르세요!!

 

LiveRe 플러그인을 사용하기로 설정합니다.

플러그인설정으로 오면 사용중인 여러가지 플러그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이번에 설정할 것은 LiveRe(라이브리) 플러그인이니까 그것을 찾습니다.
마침 맨 위에 있네요.!!

소셜댓글 LiveRe를 클릭해줍니다. 


 


LiveRe 플러그인 세부 설정

클릭하고나면 아래와 같은설정 창이 나옵니다. 
먼저 어떻게 사용할지 세부 설정을 합니다.

   SNS 댓글만 사용할 것인지 기존 티스토리 댓글을 같이 사용할 것인지

   방문자의 기본이미지를 어떤걸로 지정할 것인지

두가지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LiveRe 플러그인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인증번호를 가지고 발급을 받아야 합니다.


LiveRe 발급키
라고 써져있는 곳에 있는 숫자 입력해야하는데
오른쪽에 발급받기라고 써있는것을 클릭하여 발급하는 창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SNS 로그인 및 발급키 입력

발급 창에서 사용하고 있는 SNS로 로그인을 하고 발급키를 입력하면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 페이스북의 경우에는 어플리케이션으로 등록되어 사용되므로 어플리케이션 허용을 승인하셔야 합니다. 

 



설치된 LiveRe 소셜 댓글 플러그인 확인하기


발급 신청을 완료하고 나서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포스팅 하단에 소셜 댓글 플러그인이 설치 되어 있는 것이 보이네요.  

티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월드, 미투데이, 요즘 여기에 해당하는 SNS를 지원하는것 같습니다. 
여러개의 SNS를 가지고 있는 경우 어떤 것을 메인으로 사용할지 정해주게되면 
댓글을 달 때 메인으로 표시되게 됩니다. 


 

Posted by 朧月 :


구글 2단계 사용자 등록 서비스?

구글 계정 2단계 사용자 인증이라고 하면서 메일이오거나 연락이 와서 승인하신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걸 승인 하는 순간.. 모든 구글 계정에서 동기화된 스마트폰, 웹브라우져, 각종 어플리케이션에서 암호가 변경되었다고 동기화가 끊기는 걸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

"구글 계정 뭔가를 했는데.. 핸드폰에 로그인이 안되요." 라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으로 사용하는 컴퓨터의 브라우져를(저의 경우는 크롬) 제외한 다른 컴퓨터에서 구글 계정으로 접속할 시에도 인증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보여지게 될 것입니다. 이건 어플리케이션 등록을 하지 않아도 핸드폰 인증을 통한 확인으로 접속이 가능합니다. 

갑자기 핸드폰에서 계정이 설정안된다고 하고.. 비번이랑 입력해도 로그인이 안되요? ㅠㅠ 하면서 울상을 짖고 검색을 하고 계실 텐데.. 절대 당황하지 마시고 이제부터 제가 설명하는 데로 따라서 하시기만 하면 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구글 2단계 사용자 인증에서 어플리케이션 등록을 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개인정보는 모자이크 처리를 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구글 크롬 브라우져를 기초로 설정창을 확인한 것 입니다. 브라우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등록이란?

구글 계정을 가지고 사용자 정보에 접속하여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으로 간단하게 구글 뮤직이나 에버노트 안드로이드 폰의 계정등을 말합니다. 구글 계정과 비밀 번호만 알아내면 그 사람의 개인정보를 너무나 쉽게 여러가지 어플이나 핸드폰에서 빼내갈 수 있는것을 경계하기 위해서 새롭게 도입한 것으로 어플리케이션마다 새로운 비밀번호를 생성하여 사용하도록 하는 방법입니다. 

구글 2단계 인증을 수락하게되면 기본 컴퓨터에서 웹브라우징을 하는 것을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구글계정을 사용하는 어플등은 이 등록을 해야만 동작하게 됩니다. 하나의 폰에 두가지 OS를 깔아놓은 경우는 두가지 다 어플리케이션 등록을 해야만 합니다. 




어플리케이션 등록은 어떻게 하나요?

일단 자신의 계정 설정 창으로 들어갑니다.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게 됩니다. 

계정설정 > 개정 개요

에 가서 보게되면 애플리케이션 및 사이트 인증이라는 부분이 새롭게 생겨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곳에서 수정을 클릭하여 이동합니다.
 


수정을 누르게 되면 창이 새로고침이 되면서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
한번 더 본인을 확인하기 위해 로그인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 때 접속하는 컴퓨터가 기본으로 등록된 컴퓨터가 아닌경우에는 핸드폰인증을 통해 비밀번호를 확인하고 접속해야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무사히 로그인을 마치고 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먼저 자신의 구글 계정에 연결되어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를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 모자이크 처리된 부분)

두 번째로 어플리케이션 비밀번호에대한 안내들이보이고 
아래 빨간 상자안에 들어있는 내용이 어플리케이션 비밀번호 생성창입니다. 
여기에는 어떤 어플리케이션의 비밀번호를 생성할 것인지 물어보는 단계이기 떄문에 자신이 생각한 비밀번호를 적는게 아니고 설정할 어플리케이션의 이름과 같이 자신이 알아볼 수 있는 것을 설정합니다. 




비밀번호를 생성할 어플리케이션 이름을 입력하고 비밀번호 생성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노란 박스안에 4자씩 되어있는 16자정도의 영문 비밀번호가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생성한 비밀번호를 다시 확인 하기 어렵기 때문에 여기서 바로 꺼 버리시면.. 다시 생성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나와있는 비밀번호를 가지고 이전에 비밀번호를 적었던 곳에 입력하고 어플리케이션에서 로그인을하면 로그인이 되는것을 확이하게 됩니다. 





모든 입력이 완료되고 어플리케이션에서도 정상 로그인이 된 상황이라면 아래와 같이 비밀번호를 생성한 날 옆에 최근 사용일에 날짜가 표시되면서 사용되고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 쉽죠? 당황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실행하시면 어렵지 않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동기화를 하면서 이전 비밀번호가 자동 저장이 되어있는 상황이라면 비밀번호가 저장된 것을 모두 삭제하고 새롭게 등록하셔야합니다만.. 그냥 스마트폰에서는 그런 내용을 경험해보지 못했네요. 


 

 

Posted by 朧月 :


블로그에 하나의 정보성 포스팅에 이정도의 사람이 모였을 때 

이정도의 클릭수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한 포스팅에 9100 번정도의 페이지 뷰가 발생했을 때
그중 23번의 클릭이 발생했고



결과적으로 4$정도의 수입이 나왔는데..




하나의 포스팅이 약 만명정도에게 정보를 제공했을 때 0.23%의 확률로 클릭이 발생한다라..

그렇다면 한달에 만명정도를 모을 수 있는 포스팅의 수를 가지고 애드센스 수입을 예측해볼 수 있을 것 같다. 
한달에 4$ x 1만명의 페이지뷰를 발생시키는 포스팅

포스팅의 유형과 타겟 방문자의 성향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는 문제다.

 
Posted by 朧月 :


모바일로 블로깅해본다...

더빠른 업로드가실시간으로 가능해지지않늘따하는 생각이든다 ㅎㅎ
Posted by 朧月 :




팟캐스트(podcast)


팟캐스트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위키백과 사전으로 뭔가 찾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팟캐스팅(Podcasting)은 인터넷을 통하여 시청하려는 사용자들이 원하는 팟캐스트을 선택하여 정기적 혹은 새로운 내용이 올라올 때마다 자동으로 구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방송을 전달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주로 MP3와 같은 미디어 파일을 웹에 올리고 RSS 파일의 주소를 공개하는 방식으로 배포하며 애플사의 아이튠즈와 같은 응용 프로그램으로 팟캐스트를 검색하고 구독하며, 컴퓨터에서 직접 재생하거나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로 전송한 뒤 재생한다. 일부는 팟 캐스트라고 읽지 않고 포드캐스트 라고 읽는다.

 팟캐스트는 아이팟(iPod)의 pod과 방송(broadcast)의 cast가 합쳐진 단어이다. 팟캐스팅과 같은 방식의 배포-구독 모델은 팟캐스트라는 말이 생기기 이전인 2001년에 만들어졌으나 팟캐스트라는 용어는 2004년에 처음 사용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팟캐스트를 아이튠즈에서만 구독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실제로는 팟캐스트를 구독하고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수 존재한다. 

 한마디로 팟캐스트는 인터넷 방송이나 라디오 음악등을 RSS주소를 이용해 구독하고 다운받아서 mp3플레이어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들을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컬투쇼 다시 podcast되는군요.

 저는 예전에 컬투쇼를 팟캐스트로 구독해서 듣곤했습니다.. 그런데 작년인가?  개인적으로 서버를 운영(맞나??) 하던분이 sbs라디오에서 폐지하라는 권고에의해 폐지된후.. 저도 절로 팟캐스트과 거리가 멀리 떨어지게 됐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다시 검색해보니 되는군요...





가장 쉬운방법은 아이튠즈(iTunes)

 가장 쉽게 팟캐스트를 구독하고 듣는 방법은 아이튠즈를 이용하는것입니다. 
위에 나온 페이지에서 iTunes Podcast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뜨게 됩니다.

 



아이튠즈로 들어가보면!!

아래와 같이 뜨게 됩니다. iTunes store를 확인해보면
아래와 같은 모습이 나타납니다.



 
오랜만에 빵 터졌네요!!!!
그리고  9월 13일 사연 진품명품... 꼭들으세요.. 강추입니다.

13분 부터 들으시면 됩니다.

다만.. 공공장소나... 대중교통 에서 들으시면 미친사람 취급 받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朧月 :




크롬 웹 스토어!!!

새 탭을 열어보니

새로 생긴 매뉴가 보이는 군요. 
웹스토어???
말은 들어봤지만 실제로 뭔가 궁금해서 들어가 봤습니다. 

 

들어가보니... 웹 어플리케이션이 딱!!!

여러가지 웹 어플리케이션을 일반 크롬 브라우져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 놨더군요.
크롬의 웹 생태계 전략이 이제 시작 되는걸까요??



자세히 보면 에버노트도 있고.. 앵그리 버드도 있고.. 
그냥 확장기능의 수준을 벗어난 뭔가가 있어 보이는 군요. 



앵그리 버드를 깔아보자!!

앵그리 버드를 깔아 봤습니다.




 
설치하면 브라우저 새탭을 열었을 때 맨 윗라인에 
애플리케이션이라는 작은 탭이 방문한 페이지 위에 생기게 됩니다.
여기에 설치한 어플리케이션이 나타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앵그리버드 두둥!! 해봤습니다.

실제로 게임을 해 봤습니다.



마우스로 해보니 잘 되는군요..!!!
노트북으로 터치 패드를 가지고 해보니 이것도 재미 가 쏠쏠 합니다. 
 

 

기억해 둘 만한 내용!!

노트북으로 설치해서 해보고 다른 데스크탑 컴퓨터에서 하려고 해보니.. 
노트북으로 깨놓은 판이 다 사라지고 다시 첫 판으로 시작하는군요. 

아이디를 이용한 연동은 아직 안되나 봅니다. 아쉬운 부분이지요.
아니면 방법이 있는데.. 아직 모르고 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향후 여러가지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이 많이 개발 되기를 바랍니다.

개발자들의 노력이 필요해지네요..

점점 스마트폰, 태블릿과 데스크탑 PC의 경계가 희미해 지는군요. 

 

Posted by 朧月 :

ASUS U31SD-RX085D 개봉기

2011. 7. 20. 23:26 from IT



말 그대로 개봉기 입니다. 

이런 박스 모양대로 왔습니다. 

더 큰 박스에 담겨져 있었는데.. 꺼내놓은 모양입니다. 잘 안보이지만 위에 보이는 박스테이프 윗면에 2g 메모리가 붙어 있습니다.

나중에 알고 윈도우 설치한 다음에 메모리를 넣었다는... ㄷㄷ 





박스에서 꺼내면 다시 박스랑 정품 노트북 가방이 나옵니다. 




노트북 가방을 치우고 노트북만 본 모습




윈도우는 usb메모리로 설치해야 합니다. 배터리를 늘린 대신에 odd를 제거한 모델이지요. 
os도 free dos로 나온 모델이라 윈도우를 설치하기 위해서 os를 준비하셔야 합니다. 
저는 usb로 설치할 수 있도록 준비해서 설치를 진행 했습니다.



설치 과정 중 입니다.  



13.3인치라 그렇게 작지 않은 모델이지만 12인치급 무게로 1.88kg이라고 하네요. 
생각보다 그렇게 무겁지 않아요. 
약간의 스크래치 처럼 보이는 무늬가 좀 있어 보이게 만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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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다운로드 주소
http://support.asus.com/download.aspx?SLanguage=en&m=U31SD&p=3&s=286&os=30&hashedid=hVmZ9E2Mayl5mGm4  
Posted by 朧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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