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 길을 걷고 있습니까?

 

두근거리는 가슴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사랑하니까... 사랑하고 싶어서....

끝까지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어느 순간 높았던 벽위에 올라서 있습니다.

그렇지만.. 더 높이 오를 수 있었던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렇습니다.

필연적인 사랑의 인연인가 봐요

이 꿈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꿈안에서 너와 나의 심정이 하나됨을 느낌니다.

 

최선을 다한 걸음 가운데

새로운 심정이 싹 트는 것을 느낌니다.

 

왜 이 길을 걷고 있습니까?

이것은 출발점이자. 목적지입니다.  

Posted by 朧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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