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걸 배우고 익히는건 불편함을 익숙함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과 같다.

모르는길을 찾아가는 것 처럼
자기만의 이정표를 세워가면서
익숙한 거리를 만들어가는 것

그렇지만 익숙한 거리에 머물고만 있으면
새로운거리 새로운 전망을 마주할 수 없다

익숙함에 기대지 말고 불편함으로 뛰어들어 새로움을 얻자고 다짐한다.

마음이 기댈곳만 있다면.. 어디든 외롭지 않으니까
Posted by 朧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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